[포토]'이보다 신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이들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 반갑다. 3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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