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상속에 따른 지분인수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케이맥은 상속에 따른 지분인수로 최대주주가 이중환 외 13명에서 김이경 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새로 최대주주가 된 김이경씨는 전 최대주주 이중환씨의 부인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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