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필리핀 계열사 3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렌이 필리핀에 있는 계열회사인 GBPLEN에 대한 36억882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코렌의 자기자본 대비 9.64%이고 보증기한은 내년 7월30일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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