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깨끗한나라는 최정규씨 등 특수관계인 12명이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을 43.67%로 늘려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8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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