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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신곡 '빨개요'로 컴백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 '빨개요' 음원·뮤비 공개후 음원 차트 1위 석권…'섹시퀸의 위엄'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타이틀곡 '빨개요'가 음원 공개 직후 3개 차트 1위에 올라 시선을 끌고 있다.현아는 28일 오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의 타이틀곡 '빨개요'를 비롯한 전곡의 음원과 '빨개요'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타이틀곡 '빨개요'는 음원 공개 직후 벅스, 올레뮤직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대표적 섹시 아이콘의 위엄을 입증했다. 또한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는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뿜으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처럼 한 컷 한 컷마다 최고의 흡입력 있는 장면들을 연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현아 '빨개요' 뮤비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현아 '빨개요' 뮤비 공개, 역시 현아다 섹시퀸의 재림", "현아 '빨개요' 뮤비 공개, 국내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 "현아 '빨개요' 뮤비 공개, 점점더 섹시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