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지표 호조에 상승…英 0.34%↑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국면을 이어갔고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았던 것이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0.34% 오른 6821.46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78% 오른 4410.65로, 독일 DAX 지수는 0.42% 뛴 9794.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망치를 웃돈 2·4분기 실적을 내놓은 핀란드 노키아가 7.26% 급등했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가 1.68% 오르는 등 금융주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독일 화학업체 BASF는 실망스러운 실적 탓에 1.5% 내렸다.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도 5% 급락했다. 이날 마킷이 발표한 유로존의 7월 복합 PMI 예비치는 54.0을 기록했다. 이는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과 같았다. 이로써 유로존의 복합 PMI는 13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넘어섰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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