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는 24일 개최한 2014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4공장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중국 (충칭) 4공장 건설과 관련, (하반기에) 좋은 소식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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