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특판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파생결합증권(DLS)·기타파생결합사채(DLB)가 판매 한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금융지주 편입을 기념해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한 '뉴하모니 페스티벌' 특판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파생결합증권(DLS)·기타파생결합사채(DLB)가 판매 한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판 ELS·DLS는 내달 1일까지 발행한다. 이번주 ELB·ELS 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 1종과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200·HSCEI·유로스톡스50 ▲코스피200·HSCEI·유로스톡스50 ▲삼성전기·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각 기업어음(CD) 91일물 및 달러·원 환율로 구성된 DLB 2종과 각각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선물 ▲WTI선물·HSCEI·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2종도 판매한다.우리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wooriwm.com) 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영업점을 방문해 특판 상품 상담을 받거나 신규 계좌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일회용 지퍼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제공한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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