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과속방지턱
특히 파손 정도가 심해 교통사고위험, 차량파손, 소음유발 등 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는 33개소는 즉시 정비에 나서 8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130개소는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과속방지턱은 높이 10cm, 폭 3.6m 크기로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에서 정하고 있으나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이 철거를 원할 경우에는 가상(이미지) 과속방지턱으로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