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로야구 올스타전서 기아차 다양한 마케팅 펼쳐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기아자동차는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을 운영하고 경기 최고선수로 꼽힌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박찬호 선수는 최근 출시된 기아차 신형 카니발을 타고 등장했으며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활약을 펼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는 기아차 중형세단 신형 K5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밖에 경기장 주변에 실제 차량 조작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차량과 최근 출시된 신차를 전시했으며 경품행사도 진행했다. 기아차는 2012년 이후 3년 연속 국내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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