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 AZ쇼핑은 한우 소비 촉진 및 축산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한우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소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로 100g을 기준으로 국거리, 불고기, 다짐육 등의 인기 정육 품목을 1980원에 판매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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