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
검사 기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그 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해 개인별 맞춤 상담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검사와 상담 뿐 아니라 대상자들을 꾸준하게 관리, 건강을 중점적으로 살피는데 목적을 둔다.또 1차 검사 결과에 따른 1년 단위로 주기적 관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안내를 하고 있다.이밖에 구는 상담 결과를 전화상담과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다.구는 상담에 응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관리할 소책자와 생활체조 포스터를 제공하고 대사증후군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지난 2011년 2300명이 상담을 펼쳤고 2012년 3000명, 2013년 4000명 매년 이용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검진 참여 인원이 20인 이상인 경우 유선(동작구 보건소, 보건의약과, 질병관리팀 820-9488)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