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350만1천266명의 서명지를 들고 15일 국회의장실을 찾은 희생자 유가족들이 정의화 의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한 후 면담을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