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버거킹)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새로운 아침 메뉴인 '킹 모닝'(King Mornin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킹 모닝은 '킹 머핀(세트 3400원, 콤보 2500원)', '킹 햄 머핀(세트 3500원, 콤보 2900원)', '킹 베이컨 머핀(세트 3500원, 콤보 2900원)'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7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 고객분들이 점심과 저녁뿐 아니라 아침식사도 버거킹에서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킹모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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