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주민행복전시관
운영은 방학2동 마을만들기추진단(단장 지명숙)측이 맡았다. 주민들로부터 작품을 접수 받아 전시하는데 6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하며 주민들이 새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영을 시작한 지 9개월이 된 현재 주민행복전시장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전시장 게시를 위한 작품을 제출하는 학교가 3개교에서 6개교로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기존 공간만으로는 전시공간이 부족해 북한산둘레길 쪽으로 뻗은 등산진입로 펜스에도 제2 전시장을 마련했다. 구는 ‘벽화 따라 걷는 골목길’을 조성해 둘레길과 연결시킴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행복전시장은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주민참여 확대에 긍정적”이라며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벽화 따라 걷는 골목길’<br />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