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내달 31일까지 자사 제품 2대를 함께 렌탈하면 최대 78만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주는 '1+1 빅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팬텀·프레지던트 등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천연라텍스 20㎝ 중 2개의 제품을 함께 렌탈하면 구성에 따라 최대 월 2만원까지 렌탈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또 기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렌탈고객이 쓰고 있는 안마의자를 반납하면 최대 월 2만원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팬텀프레지던트 안마의자로 바꿀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약정만기가 18개월 이내인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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