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7·30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100% 국민여론조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새정치연합은 당초 김연관, 이개호, 이석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론조사식 선호투표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다.김연관 예비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100% 국민여론조사로 변경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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