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까오후청 중국 상무부장(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참석차 방한한 까오후청(Gao Hucheng) 중국 상무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중 경제통상협력 평가와 한중 FTA 등 통상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까오후청 중국 상무부장(사진 왼쪽)과 면담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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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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