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진흥기업은 원자력산단개발 주식회사와 682억원 규모의 '명동지구 원자력산업단지 개발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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