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금연 광고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보건복지부가 지난달 제작해 홍보 시작 중인 흡연 폐해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금연광고 포스터가 2일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 부착돼 있다. 복지부는 올해는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직접 묘사하고 고통 받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불편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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