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9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센터 발표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얀마 등 10개국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해 노래·춤·연주 등을 선보였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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