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45억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특수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5억원 규모 서울 서초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16.3%에 해당하는 액수다. 거래 상대방은 두송건설이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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