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자회사가 한주빌딩·써튼호텔 취득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모두투어네트워크는 종속회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한주빌딩을 12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배회사의 연결자산총액대비 8.07%에 해당한다. 이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써튼호텔도 231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모두투어 연결자산총액의 15.20%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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