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양시멘트는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자회사인 동양파워 주식 649만5149주를 포스코에너지에 2371억898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15%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