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SK텔레콤의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인 '제5회 이음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한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휴대폰들을 조립한 후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제5회 이음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의 IT기기 활용을 통한 세대 간극 해소 및 정보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며 SK텔레콤의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서울 소재 6개 복지관 소속 대표 어르신들이 참여해 스마트폰 활용능력을 겨룬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