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는 24일 호남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생애 처음 자금지원으로 인연을 맺은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첫만남을 소중히’ 워크숍을 개최했다.<br />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는 24일 호남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생애 처음 자금지원으로 인연을 맺은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첫만남을 소중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진공 광주본부는 첫 자금지원 이후 중소기업이 느끼고 있을 애로사항 직접 체감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CEO 감성경영 특강, 중진공의 컨설팅·마케팅·연수 등 연계지원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기술지원 사업 소개, 그리고 현장 애로 상담의 순서로 진행됐다.정상봉 본부장은 “중진공은 자금지원으로 맺은 첫만남을 소중히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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