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실에서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한 보고를 하기 직전 박영선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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