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모두투어네트워크는 19일 보유 호텔의 원활한 운영과 호텔 위탁운영 사업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모두스테이 주식 4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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