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피엔티는 '인쇄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인쇄제가 인쇄유닛에 마련된 패턴상에 공급된 상태로 대상체를 인쇄시켜 패턴에 대한 인쇄제의 인쇄 위치가 상호 일치해 따른 고품질 인쇄를 실현하는 기술이다. 피엔티 측은 "액정표시 장치와 터치패널, RFID 등과 같은 전자기기의 표면 인쇄장치 시장의 고품질 인쇄 기술을 공급하고 불량률을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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