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1세기 세계경제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의 대표 경제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브라질월드컵이 지난 13일 개막했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축구팀이 2002년의 감동과 영광을 재현하여 온 국민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아시아경제신문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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