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최대 47% 보상판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오는 30일까지 아이나비 제품을 최대 47%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가 가능한 기종은 아이나비 RS+마하, 아이나비FXD900 뷰(View) 등을 포함한 최신제품 9종이다.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보상판매 접수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가능하며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수령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