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우마을 김포 다하누촌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 한국 대표팀이 승리할 경우 당일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월드컵 기간인 13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당일 7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축구공을 증정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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