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제일모직은 10일 제일모직 및 삼성전자의 상호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삼성전자(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4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5일 제일모직의 주식 452만2천720주(3.95%)를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