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라스트 찬스 스페셜 웨딩' 출시

메이필드 호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여름 예식을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8월 31일까지 '라스트 찬스 스페셜 웨딩(Last Chance Special Wedding)'을 내놓는다.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나만의 특별한 웨딩이 완성될 수 있도록 스페셜리스트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상담부터 결혼식까지 완벽하게 도와준다. 여기에 실속 있고 세심한 혜택이 더해진다. 먼저 총 주방장이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를 5만8000원부터 제공된다. 폐백실 50% 할인, 소중한 순간을 화보로 만들어주는 데이트 스냅 무료 촬영권도 준다. 신랑 신부를 배려해 신부대기실 내에는 다과가 세팅 되며 예식 당일 허니문 스위트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프라이빗 파티 공간 '벨라 엠(Bella M)'에서 에프터 파티 진행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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