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지엠비코리아는 9일 계열사인 에이지테크(주) 외 2개 해외법인에 11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엠비코리아 자기자본의 5.71% 규모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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