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황금연휴, 센스있는 여행가방 들고 떠나자

키플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6월 황금연휴부터 여름휴가까지 여행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필수아이템인 2014 신상 여행 가방을 소개한다.몽키 캐리어는 키플링의 대표 아이콘 '몽키'를 캐릭터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이 제품은 2개의 고무휠이 있어 많은 양의 책이나 물건을 넣어도 어린아이들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키플링의 몽키 캐리어는 여행용 캐리어로써 뿐만 아니라 스쿨백 겸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3000원이다.키플링 케리어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나일론 원단과 4개의 휠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템이다. 또한 소프트한 재질의 특성상 여행 시 캐리어가 깨지거나 부러질 염려가 없으며, 캐리어 자체 가벼운 무게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25만8000~33만3000원이다.

이스트팩

가벼우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이스트팩 캐리어를 추천한다.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S, M, L 의 다양한 사이즈로 용도에 맞게, 여행 일정에 따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도시적인 느낌의 트롤리로 전면과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며, 상단부분뿐만 아니라 측면과 정면부분까지 손잡이를 배치하여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가격은 21만9000~26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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