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키 175cm에 54kg '잘생겨지려고 17kg 뺐다'

▲제국의 아이들 광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희 키 175cm에 54kg "잘생겨지려고 17kg 뺐다"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17kg을 감량해 화제다.광희는 3일 오후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진행된 제국의 아이들 'First Homme(퍼스트 옴므)'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이날 광희는 "다이어트로 총 17kg 감량해 54kg이다. 키가 너무 작아 더 빼야했다"고 전했다.광희는 "화면에 잘 나오려면 빼야 되겠더라. 계약을 연장하려면 어쩔 수 없다"며 "대세가 아니라면 외모라도 잘생겨야 한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타이틀곡 '숨소리'로 오는 5일 엠넷 '엠카운트 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광희 키와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광희 키에 비해 너무 마른듯 " "광희 키 안 작은데?" "광희, 살 너무 뺀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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