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산불…0.03ha 소실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30일 오후 5시25분쯤 충북 괴산군 문광면 흑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로 일대 산림 0.03헥타르(ha)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괴산군은 100여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30여분만에 산불을 진화했다.소방당국은 등산로 정상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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