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곡지구, 명품아파트 ‘엘리체 프라임’ 분양

[아시아경제 전세종]명문 학군, 자연·생활·교통 등 최적의 조건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74㎡ 288세대, 85㎡ 238세대 6월 분양…주택업계 ‘관심’ 집중

[광주 북구 삼각동에 들어설 '일곡 엘리체 프라임' 조감도]

서진종합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 ‘일곡 엘리체 프라임’ 526세대를 6월 중 분양한다.광주 북구 삼각동 496번지. 오래전부터 명당자리로 꼽혀온 최고의 입지여서 주택업계의 관심을 끌어온 곳이다. 게다가 전통의 명문 학군과 자연·생활·교통 등의 여건이 두루 우수해 수요자들의 분양 신청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분양물량은 모두 526세대. 전용면적 74㎡는 A형 191세대, B형 80세대, C형 17세대 등 288세대. 84㎡는 A형 163세대, B형 75세대 등 238세대이다.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수요자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 판상형 4BAY 구조와 탑상형 3면 개방형 발코니 등 혁신적이면서 쾌적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일곡 엘리체 프라임’은 말 그대로 프리미엄급 아파트 단지로 꼽힌다. 모든 생활 여건을 잘 갖춘 입지이기 때문이다.국제고·고려고 등 명문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삼각초·고려중 등 여러 학교가 위치해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은 물론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생활편의시설과의 접근성도 빼어나다. 각종 병원과 대형마트, 관공서 등이 단지 가까이 밀집해 있어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용봉IC와 서광주IC 등으로의 연결성이 좋아 호남고속도로를 드나들기에 편리하다. 설죽로·양일로 등 원활한 도로망을 통해 도심은 물론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한결 편하다. 또 멀지않은 시기에 아파트 인근에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미래 투자가치에서도 유리한 입지이다.주변의 자연경관도 훌륭하다. 아파트단지를 둘러싼 매곡산, 맞은편에 펼쳐진 삼각산의 푸른 자연은 도시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마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조깅이나 트레킹에도 최적의 여건이다.‘일곡 엘리체 프라임’의 내부 설계 역시 프리미엄급으로 꼽힌다.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은 물론 체력단련장·독서실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시설은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광주 주택업계 관계자는 “명문학군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아파트인 만큼 분양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광주의 주거문화를 새롭게 선도할 중소형 명품아파트 ‘일곡 엘리체 프라임’ 분양은 광주 북구의 높은 프리미엄의 가치를 알고 있는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분양 문의 : (062)573-440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