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사상 첫 원정 8강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기성용(왼쪽)이 훈련을 하고 있다.대표팀은 오는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 열흘 동안 전지훈련을 하고 10일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브라질에는 12일에 상파울루를 통해 들어간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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