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8일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지점'과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남천동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가 인생 100세 시대의 생애주기에 따른 은퇴준비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문남진 남천동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연금저축상품을 활용한 은퇴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명일동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반기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류승선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하반기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조상연 템플턴자산운용 마케팅 이사가 다가오는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남천동지점(051-625-0030), 명일동지점(02-3428-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