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수천만 송이 장미와 그윽한 장미향에 감탄이 절로나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 장미터널이 불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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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장미공원에 장미가 만발한 가운데 23일일부터 6월 1일까지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을 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 />
수천만 송이 장미와 그윽한 장미향에 감탄이 절로나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 장미터널이 불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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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장미공원에 장미가 만발한 가운데 23일일부터 6월 1일까지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을 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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