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필룩스는 중국 자회사 위해필룩스전자유한공사가 또 다른 중국 자회사 산동필룩스전자유한공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의 다각화와 다양한 수익구조 창출,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합병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31일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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