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페어'

▲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피게·예거 르쿨트르·까르띠에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해 초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 월드 출품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MARK Ⅱ', 크로노스위스 '더 쓰리 에이프스(The Three Apes)',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44 에어본' 등 10여개 브랜드 약 40여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은품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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