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지난 16일 오전 그랜드 오픈한 광주신세계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전국 각지의 명인들이 만든 고추장, 된장, 간장 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SSG 장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날 기순도 명인이 참석해 직접 만든 전통장에 대해 소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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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명인 제35호 기순도 명인은 전남 담양의 고씨마을 10대 종부로 360여 년을 이어온 종가의 전통 방식인 지역 특산품 대나무를 이용해 만든 죽염으로 전통장을 담궈왔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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