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조환익 한전 사장(오른쪽)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KT와 한국전력은 통신과 전력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해 양사간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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