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EBRD 연차총회 참석…EBRD 발전 방안 제언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부터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23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에 참석해 EBRD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13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EBRD 연차총회에는 64개국 회원국 대표와 주요 글로벌 금융 기관의 경영진들이 참석하다. 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운드테이블 토론, 기조연설·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차관은 14일 열리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에 참석하고, 15일 기조연설을 통해 수원국의 금융안정·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새로운 지역에 대한 성공적인 체제전환 지원 등 EBRD의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을 한다.또 EBRD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EBRD와의 협력확대 방안과 신탁기금(한국기술자문협력기금) 출연을 통한 EBRD의 체제전환 사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우리나라는 1991년 EBRD 창립할 당시부터 함께한 창립회원국으로 지난 2012년8월부터 이사직을 맡아 EBRD 23개 이사실 중 하나를 대표하고 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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