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 안부를 묻는 실종자 가족들
[진도(전남)=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주말동안 다른 가족을 돌보기 위해 안산에 다녀온 실종자 가족이 12일 팽목항 자원봉사자들에게 비바람이 몰아친 간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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