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7억4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79만주, 발행가액은 209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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