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는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의 새 색상인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출시했다.스토케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약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 욕조다. 컴팩트하게 접히는 공간 절약형 디자인이 특징으로, 접었을 때 부피가 약 1/4로 줄어들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위해 폴리프로필렌(PP)과 열가소성탄성플라스틱(TPE)로 제작된 스토케 플렉시바스에는 프탈레이트, BPA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스토케 플렉시바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아이의 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탱해준다.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는 갓 태어난 아이부터 약 8개월 연령대까지 사용할 수 있다.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 가격은 2만3000원이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 출시를 해 7~16일 스토케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와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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